달맞이꽃

2004.03.30 10:15

코스님 ......하이~
일기예보는 황사비가 내린다고 하더니
햇살만 눈부시는구료 .
일다가도 느닷없이 찾어는게 일기라 뒷일은 모르겟지만 .
눈부신 햇살을 보니 마음까지 명랑해집니다 .
이제는 이쁘다 ..아름답다도 지우니에게 누가 될것 같아요 .
몬 말이냐고??
다른말 ..다름 표현이 있었으면 좋겠다는것이고 .
한말 자꾸 자꾸 하게되고 이쁘다는 말로는 흡족하지 못하고
부족하고 그렇다는 것이쥬 ..후후후~
아무리 말해도 부족한말
목마른말..............지우님은 너무너무 사랑스럽습니다 ..히히~
그녀에 미소 한방이면 하루가 다 즐겁고 해피하답니다 .
정말 이여요 ..참말입니당~~~~~~~안그요...코스여사~~~홍!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