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람

2004.03.31 22:47

장국영씨의 사진을 보니 흐르는 눈물을
어찌해야할지 생각할수록 안타깝고
그가 더더욱 그립네요...^^
좋은곳에서 편안한 나날을 보내시고
계시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