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ra

2004.04.01 01:04

저는 이 분을 모르거든요...^^'(알아야 한다면 죄송하고요...)
그런데 님들 글 보니깐 저도 참 안타깝다는 마음이 드네요.
저도 그 분께서 어딘가에서 편안히 쉬고 계실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