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송화

2004.03.30 14:40

안녕하시와요..
너무 바쁘신 와중에도 이렇게 지우씨 소식을
알려주시니 우리가 미안하고 몸둘바를 모르것네요.
일본 방문도 성공적이었고 앞으론 영화가 대박나서
또 한번 지우씨의 해가되길 바랍니다.
그러면 드래곤님도 힘드실텐네 건강하시고요......
저희도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