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4.03.31 10:40

드래곤님.
이젠 지우씨와 더불어 드래곤님도 아시아의 곤님이 아닐지.....
많이 바쁘시죠?
여러분들이 고생하시는덕에 지우씨팬들의 웃음이 끝이질 않네요.
팬미팅때 백상때 보여주었던 지우씨의 모습!!
점점 성숙함이 베어나는 지우씨를 보면서 피곤함도 잊어버렸어요.
사람들이 지우씨의 매력을 알아주는것 같아 나날이 행복합니다.
장이사님. 드래곤님. 프로도님. 모두 감사드리구요.
영화촬영에 지우씨 힘들지 않게 도와주세용~~~~~
지우씨와 패밀리 여러분!!! 모두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