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4.04.02 00:29

정서는 세상에서 가장 친근하게 다가가....사랑하는 사람의 손을 잡고 싶었을꺼예요.
지우씨의 섬세한 표정 연기들..... 세상에서 가장 바라고 싶은 마음을 감춰야 했던
정서의 아픔을 느껴봅니다.
우리님들 편안한 밤 보내시고....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