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4.04.02 08:55

병현오빠 고마워....에구.....ㅎㅎ
우리지우씨 오빠..오빠 하는 소리 참 정겹게 들리네요 ..ㅎㅎ
저도 오빠가 있어 오빠..오빠 해 보지만 지우씨 처럼 착착 감기는
그런 정감 있는 목소리는 잘 아나오는데 ...히히~
암튼 ....지우씨 덕분에 날마다 행복이랍니다 .
즐건 기사.....현주씨....생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