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4.02 23:04

오히려 전 지우씨가 더 자랑스럽던데요.
고만 고만한 연예 프로그램에 나왔다면 물론 지우씨의 모습을 더 많이 볼 수 있었겟지만
일본에서의 지우씨의 인기를 VJ 특공대라는 프로그램에서 주는 만큼 객관적으로 느낄 수 없을꺼란 생각이네요.
연예 프로그램 보다 더 남녀노소 누구나 시청하는 교양 시사프로그램에서 만나 볼 수 있었던 지우씨....너무 멋있었어요.
앞으로 지우씨가 하고자 하는 일에 행운이 함께 하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