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4.04.07 09:27

연휴동안 조카들과 봄나들이를 하셨네요 .
피곤하시겠어요 .
원체 저도 아이들을 이뻐 하는데 어쪄다 오는 조카 손주들도
힘에 부칠때가 있어요 ..후후~
같이 놀자고 보채는데 이제는 엄두가 안나네요 .
마음은 가는데 몸이 안따라주느군요 ..후후후
토미님에 글을 읽다 보니 떠오르는 친구가 있네요 .
오늘은 친구와 긴 수다나 해야겠어요
일본 잘 다녀 오시구요 .
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