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숙

2004.04.08 15:51

뉴질랜드팬님 안녕하세요?
저도 어제밤 이런저런 생각에 그냥 하얗게 잠을 설쳤네요.
아이들 학교보내고 몇시간 눈을 붙이고 일어났지요.
지우씨는 우리들의 자존심 맞습니다.
그래서 조고마한 일에도 이리 흥분을 하는지도 모르지요.ㅠㅠㅠ 나이값도 못하고...
위에계신 달맞이꽃님의 여유롭고 넗은마음이 부럽습니다.
팬님의 지우씨에대한 단백한글 잘읽고 갑니다.....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