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숙

2004.04.08 17:13

문형님 반갑습니다.^^
님의 지우씨에대한 사랑 참사랑이네요.
자라보고 놀라가슴 솥뚜껑보고 놀란다는 속담...
지금 지 맘도 그렇구먼요..달맞이꽃님
지금 제 솔찍한 심정은 걍 장이사님 말을 믿고싶어요.
설마 싸이더스의 이사님의 거짓말이야 하겠어요.
문형님 저도 저녁하러 갑니다......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