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4.04.09 13:29

요셉님...점심은 맛잇게 드셨나요....난...울 남편 심부름으로 서울 왔더니..
점심시간이 걸려서 이케....비여있는 컴에서 님의 작품을 보면서 감탄하고있다눈..
이 작품.....참...특이하게 느껴지네....잔잔한 음악까지....
정서,송주의 사진들이 오래된 추억들로 와닿네.....넘 좋다...
스타지우의 주인인 지우씨...이곳에서 만큼은 넘치는 사랑을 주고싶어요.
요셉님....언제나...따뜻한 님의 글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