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켜본이

2004.04.09 19:35

요몇일 계시판을 지켜보면서 저와 아는이와 이야기를 나눴답니다
고소영씨나 김남주씨등 기타 몇몇 연예인들은 그리 왕성한 활동 없이도
cf로 tv화면을 화려하게 장식하는것보면 소속사나 혹은 자기관리가 잘되어
있는 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지우씨 더 많이 활동하고 높은 시청률로 드라마 끝났음에도 여타 여배우보다 덜 대우 받는것 같아 팬으로서 속상하더군요 위에님 말씀에
올인하며 모든 광고도 확실한 계약이 완료된 상태에서 기사화 되었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