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

2004.04.12 10:55

운영자 현주님.. 저랑 다른분을 착각하신거 같네요.. 제가 넷상에 이렇게 글 남긴것도 처음이고.. 어디 소속해서 활동한 적도 없어서요.. 안타까워서 어쩌죠?^^ 저도 현주님이랑 아는사이이고 싶은데^^;; 저 비록 눈팅만 하지만.. 현주님께 항상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