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4.04.12 20:52

수연님...저도 어제 무지 가고 싶어서..하루종일 투덜투덜대고 다녔지요..
어제 하도 투덜됐더니...제 별명이 투덜리스가 됐답니다...ㅎㅎ
우리 언제 한번 기회를 만들어서 함께 갈까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