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4.04.12 20:39

윤혜정님...어서오세요...반갑습니다..^^
일요일날 남이섬에서 지우님을 만나셨군요...넘..부러운데요..
보신대로..지우님은 화면보다 실물이 훨~~~씬 이쁘시죠...
그리고 지우님과 대화를 나누다보면 그녀의 표정 하나하나가 너무도 사랑스러워...
여자들의 마음까지도 빼앗아 가버리는 배우 최지우씨의 큰 매력인거 같아요.
님의 마음이 어땠는지 처음의 저를 돌아보면 이해가된답니다.
덕분에...힘들게 수면으로 나오셨으니..우리 지우씨의 힘이 크긴 큰것 같습니다.ㅋㅋ
혜정님...한동안 눈에 어른거려서 어떡해요....ㅋㅋㅋ
사진도 함께 찍으시공...무지 부럽습니다...반가웠습니다..우리 자주자주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