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4.04.12 21:44

허허허허~숨은 쉬시고 글은 쓰셨는지요 .
님글 읽다가 숨넘어 가는줄 알았답니다 ㅋㅋ
윤혜정님 ..반갑습니다 .
초면에 넘 너스레를 떨었지요? 후후`
실물이 훠~~~얼씬 ..저희들 18번이지요 ..호~
지우씨를 처음보신 소감이 아름답다 표현 그이상 이라
님에 심정이 느껴지는군요 .어떤마음이였는지 ..
저는 지금도 지우님을 보면 설레고 떨린답니다 ..후후~
너무 사랑해서 그런거라 위안을 삼지만 아마도 내 안에
지우님은 아주 특별한 사람이라서 더 그런거란 생각을 해봐요 .
하고픈 말도 다 잊어버리고 머리가 텅~~~아무 생각이 안나더군요
저두 처음엔 그랬지요 .
그냥 한없이 쳐다보기만 했거든요 .후후~
저두 지우님에게 첫싸인 받은것을 가보로 남기고파 보관중입니다 ㅋㅋ
누구때문에 누구기에 행복을 느낀다면 진정 우리는 행복한 사람들이
아닐까 ......합니다만 ....후후~
혜정님 ..후회는 때가 이르신것 같아요 .
앞으로 기회는 무궁무진 하니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