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현주

2004.04.12 23:45

아...가람님이셨구나~~ ㅋㅋ 가셨어요? 미리 문형님 통해 전화해보라고 하긴했었는데.. 워낙 촬영이 새벽부터 잡혀있어서 가시지 어렵지않을까 했었지요.. 가셨군요...
아참..잣 잘먹었습니다.. 잣죽도 해먹었구요.. 남은걸루 수정과를 해볼까 해요.. 그냥먹기도 했구요.. ^^ 고맙습니다...
나중에 한번 더 연락 좀 주세요~~ 지난번에 잠깐 인사만 드려서 아쉬웠어요....^^
얼마나 좋으셨는지......후기 읽다가 제 가슴으 콩닥콩닥 뛰네요..ㅋㅋ
부러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