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4.04.13 07:09

그러게요 ..개구쟁이 연인들 처럼 업히고
업어주고 ....그림 넘 이쁘네요 .
에고..............나둥 소싯적엔 위에 두사람처럼 좋은 시절도
있었는데 ㅋㅋㅋ이젠 아주 까~~~~~~~~~마득한 옛일이
되어 버렷습니당~후후~
짧은 스커트를 입어서 혹씨.....채송화님도 걱정을 하시드니
걱정도 팔자가 되었네용 ..히히~
그츄 언냐~ㅎㅎ
떼루지우님 ..두분에 멋진 모습 즐감하고갑니다 .
좋은날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