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희

2004.04.14 15:36

언니 안녕하세요
날씨가 초여름이네요
벚꽃구경은 하셨는지요
전 가까운 울동네 평화롭고 벗꽃날리면서 행복에 젖어서 잠시
행복했습니다
실미도 무의도도 갖다왔습니다
사진도 찍어왔습니다 지우씨 떠오르면서 천국의계단 맘껏 느끼고 왔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