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

2004.04.14 14:13

제일 아랫쪽에 있는 사진 참 좋으네요.
하얗고 매끈해 보이는 팔뚝, 같은 여자지만 만져보고 싶은데요.
저보다 어린 지우님이라 귀엽다는 느낌도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