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송화

2004.04.15 08:57

코스 요즘 우울했군아.
성격 좋은 자네가 뭔일로...잘 모르지만 빨리 털어버리고
너에 자리로 돌아오렴..
그래야 우리도 웃지.ㅎㅎㅎ
난 지우씨 본 중에 백상때 너무 너무 우아하고 아름다웠지..
아직도 그 모습을 버리지 못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