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지우

2004.04.15 01:52

언니와 천계의 필이 통했나보다..
이 야심한 밤에..
건강에 무리가가지 않도록 ..
천계속의 아름다운 지우님의 플래쉬를 감상하면서
언니도 이만 아듀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