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이

2004.04.15 19:56

너무 아름다운 작품이네요.
이럴때 팬으로서의 한계를 느낌니다.
어떻게 해야 지우님이 상처를 받지않을까요.
잠시 무시하기엔 너무도 어이가 없네요.
팬으로서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이 많습니다.
마음이 너무아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