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4.04.15 20:00

날리스님의 마음처럼 단아한 예쁜 지우씨의 모습이 탄생했네요.
너무 아름다워서... 군침한번 흘려보았습니다.
잔잔한 음악과 어우러진 아름다움...
행복을 주신 날리스님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