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공쥬☆

2004.04.15 21:54

써니지우 언니~~ 정말 저도 속상해요,,에구궁~~
다 신문 팔아먹을라고 하는짓이지만 해도해도 너무 한다는,,
전 이런일 처음겪거든요,, 어떻게 해야됄지 몰라서 기사를 올린
제자신이 한심스러운거 있죠? 이럴땐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야
돼는데,, 언니말씀처럼 비가온뒤 땅이 더 굳어진다고,,
아마 지우언니한테는 좋은 거름이 되셨을거라고 생각해요,,
저희만 아니면 돼죠?그쵸?^^ 오늘 투표 잘 하셨어요?
티비에서 온종일 선거투표방송만 하네요,,,
오랜만에 언니글에 댓글다는듯,,ㅎㅎ
좋은 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