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4.04.16 00:12

최선을 다하는 예쁜 지우씨와 병헌님의 모습
진정한 프로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합니다.
힘들게 찍은 만큼 멋진 씨엪으로 보여졌으면 좋겠네요.
현주씨..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