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4.04.16 07:15

오늘따라 우리 가족들에 지우사랑이
흐뭇하고 눈물겹네요 .
더이상 말섞임도 논쟁도 지우님에게 누가 될까봐 ...
분명한건 계란으로 바위를 치드라도 반드시 바위를
깨트릴 날이 올것임을 그네들도 명심하길...
기억하고 있으라고 말하고 싶어요
강력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