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희

2004.04.16 10:40

반갑습니다
말없이 지우씨 지켜봐주시는 팬들도 많다는것을
우리는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진심어린 사랑의글 우리에게 힘과 희망을 주네요
지우씨 정말 가치없는 말로 신겅쓰지말고 더 열심히 자기관리 지금처럼
잘하셔서 세계적으로 사람받기를 기원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