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숙

2004.04.16 14:37

코스님 안녕하세요.
제가 욕을 못하는데 어제는 더러운 찌라시에게 실컷욕을 했지요.
스스로 찌라시로 불리기를 원하는 그들이기에.....
찌라시에도 진정한 기자가있는지....궁금하네요.
사진몇장에 흥분한 내자신을 반성하면서...
님의글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