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4.04.17 20:18

공쥬야....언니가 일찍 나가서 그리 서운했던겨.....ㅎㅎ
글게 난...내가 그렇게 인기가 많은지...요즘 관리하기가 벅차당...
내 울 지우씨...심정이 이해가 간다닌까.....ㅎㅎㅎㅎ
짧은 시간이였지만....게시판에서만 보던 님들을 만날수가 있었어
좋은 시간이였단다...우리 다음엔..좀 더 긴시간의 수다 나누장...
주말 잘보내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