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람

2004.04.20 19:08

저도 지우씨를 짝사랑했다고나 할까요.
좋아한다고 고백한지 얼마안됐답니다....
임양윤님 잘오셨습니다.
앞으로 더더욱 지우씨의 매력에 빠져보세요.
그리고 지우씨 실물로 보면 정말 아름답담니다.
지우씨 보고난뒤 더더욱 지우씨가 보고 싶더라구요.
앞으로 지우씨와 스타지우 가족분들 안에서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