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미

2004.04.21 18:05

임양윤님, 정말 반가워요. 저두 지우님을 몇년전부터 좋아했었지만... 스타지우를 알게 된것은 몇개월이 채 안된답니다. 가끔 한번씩 이곳에 들러 회포(?)를 풀곤 하니까 참 좋더라구요. 전 30대 중반이에요. 그리고 지우님의 깨끗한 분위기, 아름다운 자태, 그리고 털털함(지우님이 그랬음) 모두 모두 좋아한답니다. 이제 임양윤님과도 함께 나눌 수 있게 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