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4.04.22 22:33

카렌님. 쥬드님. 너무 감사해요.
생각했던 데로 너무나 아름다운 모습이네요.
중국분들 넋을 잃고 보지 않을셨을까요?
지우님. 상우님. 두분의 어울림도 참 보기 좋네요.
저 자리에 있고 싶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