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4.04.23 00:43

저렇게 이쁜 딸을 두셨으니 지우씨 어머님은 얼마나 흐뭇하실까요?
앙드레김 선생님 무대는 늘 아름답지만, 지우씨가 있어서 더욱 돋보이네요.
환하게 웃는 지우씨 모습.
오늘밤도 전 잠 다 잤네요........
지우씨와 상우씨 두분의 모습도 환상이네요......
jiwoolove운영자께도 너무 너무 감사드려요. 아울러 울 현주에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