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포에버

2004.04.27 18:29

혼또니 님~~ 방가^.^***
날씨는 추적추적 꿀꿀한데,,,, 게시판은 정말 화창한 봄날이네요....
울 지우씨 덕분에 몇일 눈과 맴이 호강을 해서인지...괜실히 미안하기까지....
님의 말씀데로,,,울 지우씨,,, 참 순수해요...해맑은 아기같아요...
까르르~~~하고 웃는모습 보면,,, 아가들이 눈 똥그랗게 뜨고 세상근심걱정없이
무한한 행복함을 안고 웃는 모습.....지우씬 아무래도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가 아닐까
싶어요...
저두 나이적잖이 먹은 아짐인데,,, 울 지우씨만보면 가슴설레이고,,이뻐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를정도로 지우씨가 사랑스러우니,,,어쩜 좋데요...후후~~~ 연예인들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울 지우씨는 왜그리 사랑스러븐지... 보기만해도 미소가....
창밖엔 하염없이 비가내리는데,,,울지우씨,,,감기걸리지 않았음좋겠어요....
그리구,,,예쁜 사랑도 시작했음 좋겠어요...간절한 소망이랍니다....
지우씨,,, 사랑해요,,,영원히,,,지우씨,,,오늘하루도 주님의 평강이 함꼐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