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an지우

2004.04.28 23:40

내 생애 여태껏 연예인을 이렇게 이뻐라 한 것은 우리 지우님 뿐이지요.
패션쇼에서의 모습은 가슴 벅찬 감동으로 또 한 번 나를 혼절시켰지요.
그리고 들리는 아름다운 선행의 소식은 역시나 지우님이구나 지우님의 팬인 것이 정말 자랑스럽지요.
언제나 어디서나 지우님이 행복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