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4.04.28 21:59

사랑지지님.
저도 이번에 장을 담갔답니다.
어른들은 손없는날... 이런거 많이 가리시잖아요.
늘 구경만 하다가 직접해보니 첨이어서 그런지 재미있던데요?
그런데 장맛은 손맛이라고 하니...
결과는 두고 봐야할거 같아요.
사랑지기님이 담그신 장도 맛보고 싶네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