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현주

2004.04.28 23:14

어머~ 언니들.. 그런것두 하시는구나~
난 김치 잘 담그는거에 스스로 뿌듯하구~있는데.. 장까지?..
그런건 담아볼 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요~~^^;;
내년에 그맛 저도 꼭 보여주세요~~
그나저나.......언니 나랑 수다떠느라 잊어버리고 있엇던거아녀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