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4.04.29 07:18

허허허허~
사랑지기님이 큰일을 해내셨군요 .
전 ...반백이 다 되어 가는데도 흉내도 못내고 사는데요 .
이 나이가 되도록 장도 못담고 딸도 둘씩이나 되는데
큰일입니다 .후후~
근데요 .요즘 시중에 파는 장도 괜찮든데요 .
성공했는지 실패 했는지는 내년에나 알수 있는거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