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지우

2004.04.29 08:29

사랑지기 ~
동생글에 답글 단다고하고 섹션보다가 잠이들었구나.
미안 ....미안 ....
언니도 장담 줄몰라요, 시어머님께 의존하다가 요즘은 사먹는단다.
대견한데...
한국음식은 숙련된 손 맛이라는데...
장이 발효 숙성된 후의 동생의 장맛이 기대 되는구나..
오늘도 좋은 하루보네고...
살림이 야무진 현모양처 ...사랑지기를 사랑하며..
오늘 바쁘겠네..갓 김치 담그느라고 ..
부연하여 사랑지기의 글 솜씨가 뛰어나구나..
자주 글 올려 줄거지? 기대한다..
동생이 게시판에 글 올린 일도 대단한 도전인것같아...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