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포니

2004.04.29 21:21

사랑지기님, 시어머님과 나누는 대화가 넘 정겨와요.
저도 저의 시어머님께 전수받고 싶은 음식들이 있는데
제 손맛이 영 아닌거 같아요. 매번 성공을 못해 의욕상실중이랍니다.
반가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