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포니

2004.05.04 18:44

아기의 볼과 입술을 가지고 있는 듯 하다가..
어느 순간엔 고고한 여인의 모습을 담고 있다가 ... 그러네요
지우님의 진가를 더 많은 이들이 알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음악과 함께 감상 잘 했사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