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4.05.06 19:03

지우씨...연기를 볼때면...어떤 표현을 해줘야 할지...나를 먹먹하게
만들어버릴때가 있답니다..언제나...너무나도 잘 표현해주는 요셉님 글에
항상 고개를 끄덕여 보면서 감상하지요..오늘따라 조용한 게시판을 보면서
당신이 왜케 멋져보이는지...늘...한결같은 사랑을 줄줄 아는 멋진 요셉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