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4.05.12 14:46

지우씨의 다음작품..누.비.다의 작은 이야기들이 들려오기 시작하네요..
그들이 들려주는 사랑이야기에 귀 기울려봅니다..
지우씨가 들려주는 또 다른 사랑이야기에....

코스는요...매일매일..먹을거 다 먹으면서 아침마다..살을 빼겠다고..
다짐하곤 한답니다..부질없는 짓을 반복하면서...
승산없는 싸움을 자신에게 걸고있는 것 같지요..[미련한 코뚜!!ㅎㅎ]
오늘은 피로가 겹쳐서 컴에 앉아있기가 힘이드네요..^^;;
우리님들...나른한 오후시간을 활기차게 지내세요.

송이님...제 글에 오타가 많아서 수정하다보니 님의 댓글 밑으로 왔네요..ㅡ.ㅡ;;
슬라이드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님의 댓글을 보니...갑자기 부침개가...땡겨유!!! 허거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