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ra

2004.05.12 20:26

님 제목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저는 지우언니의 모든 면이 다 좋지만 특히 그중에서 지우언니의 맑은 미소에서 묻어나는 순수함을 좋아합니다.
지우언니를 보면 맑고 투명하고 아름답고 순수하고 여리고 고요한 분위기 등이 생각납니다. 지우언니처럼 이렇게 순수한 이미지를 가진 사람이 있을까요?
님 슬라이드 아주 잘 감상하고 가고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부침개가 먹는 건가요? 어디서 들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