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5.13 21:15

안녕하세요^^꽃을 보고 있으면
지우공주님의 담홍색색의 볼을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건강적으로 귀여워서 작은 아이 같다 얼굴~~~~
언제나 상냥하게 둘러싸여서 저의 마음을 푸른 하늘로 데려가 줍니다.....
슬픈 것도 쓸쓸한 것도 고달픈 것도 풍선이 되어서 어디인지로 .。o○.。o○

愛よ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