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4.05.13 17:18

매일매일 다가오는님...저도 매일 보는 사진들이지만..
언제나 다른 분위기를 느끼곤 하지요.
지우씨의 다음 작품인....누.비.다 개봉일을 무척이나 기다리고있답니다.
님의 짧은 글이지만....멋진 음악과 함께 님의 마음에 제 마음을 실어서
지우씨...다음작 그리워해봅니다..남은 시간 좋은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