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ra

2004.05.15 19:16

님~ 댓글이 늦었지만 님 마음과 제 마음이 너무 똑같은 것 같애서...
지우언니 항상 예쁘지요. 지우언니의 아름다움을 어떻게 말로 표현할 수 있을지...
그리고 지우언니께서 찍으신 '101번째 프로포즈'가 빨리 한국에서 방영되었으면 좋겠어요. 저도 님들처럼 '누비다' 벌써부터 너무 기다려지고 기대됩니다.
님 자주 뵈었으면 하고요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