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4.05.15 23:54

미애님.
미애님 덕에 잊지않고 투표하고 온답니다.
잘 지내시죠?
지난 종묘봉사때 제가 너무 늦어서 연락을 못했어요.
미안하구요 담엔 꼭 같이 가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